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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지점_이 곳과 저 곳> 윤세영展
Becoming Space_ The world and the universe
2024. 8. 9(금) ~ 8. 18 (월)
윤세영
이번 예술공간 집에서 선보이는 윤세영 작가님의 작품은 중력과 리듬에 대한 새로운 생성지점을 보여줍니다. 낯설고 푸른 어둠 속에서 더욱 두드러지는 빛을 통해 시간의 양면성, 즉 소멸을 포함한 <생성 지점 Becoming Space>을 구현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중력이 존재하지 않는 진공 상태의 몽롱한 세계. 엇과 정의 어긋남이 조화롭게 박자를 맞추는 놀라운 리듬의 세계. 200 bpm으로 두근거리는 내 심장 박동이 붓을 움직여 새로운 생성지점 Becoming Space 을 만들어 낸다. “
- 윤세영 작가 노트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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