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예술공간 집 기획
[강연균 : 날마다의 궤적들]
2026 예술공간 집 기획 <강연균展>
1부 〈강연균 : 날마다의 궤적들〉
2026.3.19~4.19
2부 〈강연균 : 증언의 궤적들〉
2026.4.24~5.24
Opening _ 3.19. 목. 오후 4시
오랜 세월 거의 매일 이어져 온 그림들. 날마다의 시간은 한 사람의 삶의 궤적을 넘어 시대를 증언하는 흔적으로 남았습니다. 예술공간 집은 2026년 봄, 한국 현대사의 굴곡진 시간을 살아온 강연균 작가님의 전시를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매일 쉬지 않고 그려온 오천여 점의 작품 가운데 500여 점을 선별하여, 한 작가가 지나온 시간의 흔적을 두 개의 시선으로 펼쳐 보입니다. 작품들에는 하루하루의 생각과 시선, 삶의 장면들을 기록해 온 사유의 방식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1부 〈강연균 : 날마다의 궤적들〉은 일상의 풍경과 삶의 소소한 장면들, 그리고 그 안에서 길어 올린 사유의 순간들을 담아온 작품들을 통해 한 인간의 ‘날마다’가 어떻게 이미지로 기록되어 왔는지를 보여줍니다. 작가의 손끝을 따라 이어져 온 조용한 관찰과 사유의 시간들이 그림 안에 응축되어 있습니다.
2부 〈강연균 : 증언의 궤적들〉에서는 한국 현대사의 역사적 순간을 몸소 겪은 한 인간의 시선과 시대를 응시하며 그려온 작품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 작품들은 시대를 바라보는 기록이자, 역사를 기억하는 또 하나의 증언이 됩니다.
수십 년 동안 이어져 온 강연균 작가님의 작품은 결국 한 사람의 삶이자 우리 시대가 지나온 시간을 증명합니다. 이번 전시가 개인의 기록을 넘어 우리 시대의 궤적을 다시 바라보는 시간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2026.3. 예술공간 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