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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가는거야_There are some beautiful days]
예술공간 집 초대 임현채展

2024. 7. 12 ~ 7.28
임현채

세심한 시선으로 삶의 면면을 보듬어가는 임현채 작가님의 초대전을 개최합니다. 무겁지만 경쾌한 발걸음으로,
애잔하지만 따뜻한 눈길로 담백하게 그려낸 그림들이 주는 짙은 여운을 느껴가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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