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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미로 예술인 레지던시 《예술로 엮어내는 공동체》

2025 미로 예술인 레지던시 《예술로 엮어내는 공동체》

2025년, 미로센터와 예술공간 집은 국내외 예술가들과 함께 광주 동구의 지역성과 생태, 역사와 기억을 예술로 엮어내며, 창작과 교류를 통한 문화도시재생의 실천을 이어갑니다.

참여작가
국내 | 강미미, 김자이, 이세현
해외(인도네시아) | 아낭 삽토토, 이페 누르

📍주최 | 광주광역시 동구
📍주관 | 미로센터, 예술공간 집
📍협력 | Collective Office, Ruang MES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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